언론보도

인천TP 중소기업 ‘디자인지원사업’ 결실 풍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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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경제산업정보테크노파크(인천TP)의 디자인 개발 지원을 받은 인천지역 중소기업 제품들이 ‘2016년도 우수디자인 상품선정’(Good Design) 심사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10일 인천TP에 따르면 인천디자인지원세터의 지원을 받은 인천지역 14개 기업들이 이번 심사에 제품을 출품해 Gold Award 최우수상 2개를 받는 등 모두 7개 제품이 우수디자인(GD) 인증을 받았다.

환기시스템 및 환기팬 전문 제조기업 티젠은 ‘욕실 환풍기’로 최우수상인 조달청장상을 받았다. 이 제품은 개인 취향에 따라 다양한 컬러로 제작이 가능하고 내부의 다이내믹한 디자인패턴으로 심사위원단의 호평을 받았다.

글로빅스는 상식을 초월한 ‘헤어드라이기’로 최우수상인 중소기업청장상을 수상했다. 이 제품은 몸통 아래쪽을 삼각대 형식으로 제작, 책상 위 등에 올려놓으면 양손을 자유롭게 사용하며 머리를 손질할 수 있도록 디자인 됐다.

또한 로고스크래프트의 주방용 기능성 거치대 ‘키친툴 셋트’, 버텍스코리아의 ‘사이보윙 기능성 마스크’, 비바코리아의 ‘ESS 아웃도어 조명’, 실내 오염도를 알려주는 스마트시티그리드의 ‘스마트에어’(Smart air), 진한공업의 다기능성 ‘라지슬라이딩 도마’도 GD상품으로 선정됐다.

산업통상자원부 산하 한국산업디자인진흥원은 해마다 심사를 통해 디자인이 우수한 상품과 서비스에 정부인증 마크인 GD마크를 부여하고 있다.

GD 상품으로 지정되면 품질, 성능면에서 소비자들의 신용도가 높아진다.

한편 인천TP 인천디자인지원센터는 인천시의 도움을 받아 중소기업의 제품 디자인 개발과 관련한 컨설팅 외주용역 비용의 80%를 지원하고 있다. 이는 전국 광역 지자체 가운데 유일한 금융지원책으로, 향후 해외 시장 진출을 돕기 위한 마케팅 등으로 지원의 폭을 넓혀나갈 계획이다.  

<브릿지경제 2016.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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