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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부, 31일 UAE 우주청과 양해각서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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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부, 31일 UAE 우주청과 양해각서 체결

  정부가 우리나라 우주과학 기술을 소개하고 국내 관련기업의 중동시장 진출을 돕기 위해 아랍에미리트연합(UAE)과 우주탐사 분야에서 협력체계를 구축한다. 

26일 미래창조과학부에 따르면 미래부는 우리 정부 대표단 자격으로 오는 31일 UAE 우주청과 '평화적 목적을 위한 우주탐사와 이용에서의 협력에 관한 양해각서'를 체결한다. 

이번 양해각서 체결은 2015년 3월 당시 박근혜 대통령이 UAE와 정상회담시 우주협력에 관한 의견을 교환하면서 마련된 후속조치의 일환이다. 

양해각서에는 ○우주과학 기술 및 활용 ○우주정책, 법률 및 정책에 관한 의견 교환 ○인력개발 분야에서의 협력 강화 등이 담긴다. 

미래부 관계자는 "양해각서 체결을 계기로 UAE 안보수요를 겨냥한 위성·영상수출 확대, 발사장 건립, 위성조립시설 증축 등 우리나라 기업의 참여 기회가 확대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양국 정부간 양해각서 서명은 UAE 우주청 주최로 오는 31일부터 2월 1일까지 열리는 '글로벌 스페이스 콩그레스'에서 진행된다. 

축사를 맡게 된 최양희 미래부 장관은 우주개발에 대한 UAE 정부의 강력한 의지와 진취적이고 도전정신에 찬사를 보낼 예정이다. 

아울러 달 탐사 프로젝트, 시험용 달 궤도선 개발 등 한국의 우주개발 현황을 알리면서 다른 국가와의 협력관계 구축의 중요성을 강조할 것으로 보인다. 

미래부는 "2009년 UAE 바카라 원전에 이은 대형 협력사업으로 UAE와 우주분야에서 힘을 합치게 됐다"며 "앞으로도 정부 차원에서 양국 교류 사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뉴스1코리아 2017.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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