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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기정통부, 합성사진 AI로 찾는'R&D 챌린지 대회'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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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3231111_001_20180227124035165.jpg?typ[DB] 과학기술정보통신부 © News1 오장환 기자
선행연구 결과 놓고 우수팀 3곳 선정해 사업비 지원

(서울=뉴스1) 최소망 기자 = 정부가 무분별하게 유포되고 있는 합성사진을 인공지능(AI) 기술로 색출하는 기술을 올해 'AI 연구개발(R&D) 챌린지 대회' 과제로 추진한다고 27일 밝혔다. 수행기관으로 선정되면 2년간 22억원을 지원한다.

이번 대회는 연구계획서로 수행기관을 선정했던 기존의 선전방식에서 벗어나 정부는 경제·사회적 난제해결을 위한 도전문제만 제시한다. 연구팀은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방안을 제시하는 방식으로 연구개발이 진행된다.

정부는 이 챌린지 대회를 통해 최종 연구 수행기관을 선정하면 된다. 정부는 4차 산업혁명의 핵심기술인 인공지능 기술력을 조기에 확보하기 위해 지난해부터 이같은 방식을 도입했다.

올해 챌린지 대회의 주제는 소셜네트워크 등을 통해 무분별하게 유포되는 합성사진을 제거하는 과제다. 합성사진을 자동으로 판단해 악의적인 유포를 차단하는 인공지능 기술을 개발하는 방법을 제시하면 된다.

올해 챌린지 대회부터는 기업·대학·연구소·대학원·대학원생·일반인 등도 참여할 수 있다. 외국 소재 기관도 국내 기관과 컨소시엄 형태로 참여할 수 있다. 참가팀들은 오는 7월까지 정부 예산지원 없이 Δ인공지능 기술로 생성된 얼굴 검출 Δ합성된 인물사진 검출 가운데 하나를 선택해 선행연구를 진행하면 된다.

이후 과기정통부는 대회에 참가한 연구팀들을 평가해 우수팀에게 시상한다. 우수팀으로 선정되면 2018~2019년 2년간 연구비를 지원한다. 1~3등까지는 올해 각각 5억원, 4억원, 3억원을 지원하고, 이 가운데 1팀만 선정해 2019년에 10억원 내외를 지원한다.

 

<뉴스1 , 2018-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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