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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기술 진화...2D 얼굴 사진 3D로 변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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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대학 연구팀, 신경망으로 입체이미지 구현


영국 대학 연구팀이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해 2D 얼굴 사진을 3D로 구현하는데 성공했다.

아직 완벽한 수준은 아니지만, AI를 활용하면 IT 기술이 더 빨리 진화할 수 있다는 점을 보여준 사례로 의미가 있어 보인다.

19일(현지시간) 더버지 등 외신은 영국 노팅엄 대학과 킹스턴 대학 AI 전문가 그룹이 2D 얼굴 사진을 3D로 변환하는 도구(Tool)를 소개했다고 보도했다.

0002123313_001_20170920081208693.jpg?typ영국 노팅엄과 킹스턴 대학 AI 연구그룹이 2D 사진 한장을 활용해 3D 이미지로 변환할 수 있는 AI 도구를 개발했다.
일반적으로 2D 얼굴 사진을 3D로 변환하려면 다양한 각도에서 찍은 여러 사진이 필요하다. 그러나 두 대학 연구그룹은 AI 변환 도구를 통해 2D 사진 1장을 활용해 3D 이미지로 변환을 시도했다.

연구 그룹은 개발한 3D 이미지 변환 도구는 AI 기술을 접목한 게 특징이라고 외신은 설명했다. 이 도구는 AI 신경망에 방대한 2D 얼굴 사진과 3D 사진 데이터를 학습 시켜 입체화된 얼굴 이미지를 추정해 그리도록 설계됐다고 전해졌다.

연구 그룹에선 데모 사이트를 오픈하고 직접 변환 도구를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 사이트에 방문하면 마크 저커버그, 버락 오바마 등 유명인의 3D 변환 얼굴 이미지를 확인할 수 있다. 

 

<지디넷코리아 2017.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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