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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비디아, 최강 서버 군단과 AI 클라우드 컴퓨팅 협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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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비디아(CEO 젠슨 황)가 엔비디아 HGX 파트너 프로그램(NVIDIA HGX Partner Program)에 ODM 업체들이 합류한다고 밝혔다.


인공지능 클라우드 컴퓨팅에 관한 수요가 높아지자 엔비디아는 신규 파트너 프로그램으로 폭스콘(Foxconn), 인벤텍(Inventec), 콴타(Quanta), 위스트론(Wistron)과 협력할 예정이다..

엔비디아는 각 ODM 업체에 엔비디아 HGX 레퍼런스 아키텍처, 엔비디아 GPU 컴퓨팅 기술, 디자인 가이드라인을 미리 공개할 예정이다. HGX는 MS의 ‘프로젝트 올림푸스(Project Olympus)’, 페이스북의 ‘빅 베이슨(Big Basin)’ 시스템 및 엔비디아 DGX-1™ 인공지능 슈퍼컴퓨터에 사용된 것과 동일한 데이터센터 디자인이다. 

 

엔비디아 HGX 레퍼런스 아키텍처

ODM 파트너사들은 HGX를 기본적인 요소로 엔비디아와 협력해 보다 신속하게 하이퍼스케일 데이터센터를 위한 다양한 범위의 검증된 GPU 가속 시스템을 설계하고 시장에 출시할 수 있다. 이번 파트너 프로그램을 통해 엔비디아 엔지니어들은 설계 채택부터 제품 배포까지 소요되는 시간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현재, 전 세계 상위 10대 하이퍼스케일 기업체들 모두 엔비디아 GPU 가속기를 자사 데이터센터에 활용하고 있다. 기존 제품 대비 성능이 3배 가량 향상된 새로운 엔비디아 볼타(NVIDIA Volta) 아키텍처 기반 GPU를 활용해, ODM 업체들은 시장 수요에 대응할 수 있다.

엔비디아 가속 컴퓨팅 부문 총괄인 이안 벅(Ian Buck)은 “단 1년 만에 엔비디아 테슬라 GPU의 딥 러닝 성능이 3배 향상되었을 만큼 현재 가속 컴퓨팅은 빠르게 진화하고 있으며, 이는 시스템 설계 방식에도 상당한 영향을 미치고 있다”며, “엔비디아의 HGX 파트너 프로그램을 통해, 디바이스 제조사들은 성장하고 있는 클라우드 컴퓨팅 공급업체들에게 최신 인공지능 기술을 제공할 수 있다”고 말했다. 

<NextDaily 2017.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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